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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노인회(지회장 박공규)는 7월 3일 최원철시장과 도의원 시의원 등 기관장들과 마을주민 5~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안면 내문리 용문경로당(회장 한권수)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성근 명예회장의 진행으로 사업 경과 보고, 회장인사, 축사, 현판제막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공규지회장은 어르신들이 내문리경로당과의 거리가 멀어 경로당 이용이 불편했는데, 오랜 숙원사업이 이루어져 기쁘다며 새롭게 신설된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여가활동과 주민들의 친목도모 등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문리용문경로당은 정안면 마곡사로 795-14번지에 위치해 있고 28명의 노인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로써 공주시 관내 16개 읍‧면‧동에 439개소 경로당이 어르신 무더위쉼터와 주민들의 소통과 대화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