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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산읍 군동3리 경로당 90세 회원님의 생일잔치
직산읍에 위치한 군동3리 경로당은 2000년에 개소하여 마을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로당은 추운겨울 따뜻한 쉼터가 되어주고, 더운 여름엔 시원한 무더위 쉼터가 되어 주는 곳으로 경로당 회장(이화창, 56년생)님과 임원들, 그리고 회원들의 노력으로 매일 15~20명 가량의 회원들이 경로당에 나와 맛있는 점심 식사도 같이 하고, 농한기 통합운영 노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더욱 활기를 띄고 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선생님, 안마서비스를 해 주러 온 안마사분들이 군동3리 경로당에 오면 너무 즐겁고 따뜻하게 맞아줘서 기를 받고 간다는 분들이 많다. 경로당 담당자가 경로당을 방문한 날은 회원님 중 90세 생일을 맞은 어르신의 생일잔치를 해 드리고 있어, 회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기뻐하는 회원님을 뵐 수 있었다.
군동3리 살림을 맡아 보고 있는 이현숙님은 “경로당이 활성화 시키기 위해선 천안시지회에서 보급하고 있는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이 끊이지 않아야 하고, 일자리 연계가 이루어져 식사를 같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그 외에 지회에서 연계하고 있는 타 기관의 프로그램(안마서비스, 안전교육, 보이스피싱예방교육 등)이 꾸준히 진행될 때 회원들의 경로당 이용빈도가 늘고 그러므로서 회원간 정도 쌓이면서 행복한 경로당이 만들어지는 것 같다.”며 “천안시지회 유홍준지회장님께 늘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