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노인이 행복하고 존경받는 세상, 함께 만들어요.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지회장 우종재)는 “자랑스런 서산의 노인, 아름다운 노후‘라는 슬로건처럼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행복한 일상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부분에서 노력을 기울있다. 그 실천 사례로 부춘동분회 갈산4통 경로당(세창아파트)의 신년인사회가 지역사회에 훈훈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갈산4통 경로당(회장 홍재간)은 설 연휴 이후 회원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모인 기념으로 뜻깊은 신년인사회를 진행했다. 홍재간 회장은 95세이상 회원 4명에게 직접 세배를 올리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사비로 마련한 용돈(각 5만 원)을 전달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홍 회장은 “평생을 사회와 가정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존경의 뜻을 표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지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서산시지회 우종재 지회장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갈산4통 경로당의 사례는 지역사회에 경로효친 정신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이어 “경로당이 어르신 존중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는 경로당 ‘주 5일 식사제공’ 정책 시범 운영에 발맞춰 경로당급식매니저사업을 올해부터 모범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경로당 운영 질 향상을 위해 관내 393개소 전체에 프로그램 보급 및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복지 혜택을 지원하여 회원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