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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회장 유홍준) 소속 신안동분회 신부디이스트아파트 경로당(회장 진정희)이 보건복지부 주최로 진행되는 ‘2025년 노쇠 예방 운동프로그램’ 시범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스포츠의학 및 운동재활 연구실이 주관하며, 고령화로 인한 노쇠 현상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목적의 국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 지역별로 복지관 또는 경로당 한 곳을 선정해 시범 운영하는 가운데, 천안 지역에서는 신부디이스트아파트 경로당이 선정되어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5년 9월 부터 12월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하며, 매주 1회, 50분씩 전문 운동강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근력 강화, 균형 능력 향상, 인지 기능 개선을 위한 맞춤형 운동을 지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60편 이상의 연구논문을 기반으로 한 근거 중심의 운동 이론과 실습 영상을 활용하여, 각 기관에 교육 영상을 배포하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유홍준 천안시지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로당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건강증진과 예방 중심의 복지거점으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라며, “앞으로도 천안시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과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부디이스트아파트 경로당 진정희 회장은 “우리 경로당이 천안 지역 대표로 시범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정말 기쁘고,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회원들의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의 활력도 되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