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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소속 지우회봉사단이 고령층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활동에 나섰다.
지우회봉사단원 20명은 9월 17일(수) 천안시노인회관과 인근 시니어카페를 찾아 방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령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자들의 교통사고 위험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보행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은 고령보행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교통환경 속에서 어떻게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와 수칙을 설명했다. 또한, 고령운전자를 위한 안전운전 요령이 담긴 교육 전단지도 함께 배부하며, 교통안전 전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교육에서는 ▲횡단보도 이용 시 주의사항 ▲야간 보행 시 시인성 확보 방법 ▲차량의 사각지대 피하기 ▲보행 보조기구 사용 시 안전 수칙 등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내용이 강조됐다. 고령운전자들을 위한 ▲적절한 속도 유지 ▲운전 전 건강상태 점검 ▲주기적인 시력 검사 등의 내용도 함께 안내됐다.
박상옥 지우회봉사단장은 “고령보행자와 운전자들은 신체기능 저하로 인해 사고 위험이 높아 더욱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소에서 꾸준한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