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노인이 행복하고 존경받는 세상, 함께 만들어요.
(사)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회장 강춘식), 충남경로광역지원센터(센터장 이원균)에서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한 디지털 교육을 충남 도내 14개 시군, 총 31개소 경로당에서 7월 25일부터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부터 음식점·병원·버스예매 등에 자주 쓰이는 키오스크 체험까지 실생활 중심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전문 디지털 강사가 진행하며, 문자 보내기, 사진 전송, 간단한 앱 사용법 등도 포함돼 있어 어르신들이 일상 속 디지털 사용을 보다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항상 어렵게만 느껴졌던 키오스크를 직접 눌러보고 주문까지 해보니, 이제는 두렵지 않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8월 20일에는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강춘식 회장이 서산시 수석4통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시대에 소외되지 않도록 배움의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교육을 기획하게 됐다
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 속에 추진한 만큼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무더운 날씨와 환절기를 맞아 어르신들 모두 건강을 잘 챙기시고, 앞으로도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행복하고 활기찬 노년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은 10월 27일까지 계속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