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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 어르신을 위한 여름나기 나눔 실천 – 충남연합회 강춘식 회장, 월도경로당 방문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강춘식 회장은 2025년 7월 11일, 보령시 월도경로당을 방문해 도서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25년 6월 20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의 연장선에서 진행된 것으로, 충남 전역 어르신들의 폭염 대응 복지를 보다 촘촘하게 실현하고자 하는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이번 나눔 활동은 도내 15개 시·군 노인지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총 500여 명의 정성과 참여로 이어지고 있는 사업으로, 이날 7월 11일 행사에는 충남연합회 강춘식 회장을 비롯해 보령시 오천면 손병오 면장, 이혜원 복지팀장, 대한노인회 정포성 선임이사, 충남연합회 직원들, 그리고 월도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해 도서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춘식 회장은 “도서지역 어르신들이 육지보다 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여름을 보내고 계신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연합회는 지역과 거리에 상관없이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여기며, 직접 찾아가 마음을 전하는 복지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마음에 온기를 전하고, 섬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월도경로당 최순만 회장은 “이 먼 섬까지 발걸음을 해주시고, 따뜻한 식사 자리까지 함께해 주신 충남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는 이런 정성과 관심이 큰 위로가 되고 삶의 힘이 된다. 월도경로당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충남연합회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도서·농산촌 어르신들을 위한 현장 중심의 돌봄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