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응봉면에 위치한 하늘나무 아동 그룹홈은 7명의 아이들을 돌보는 아동복지시설이다.
대한노인회예산군지회는 하늘나무 아동 그룹홈에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을 파견해 아이들의 생활공간에 환경을 돌봐주는 일자리를 운영하고 있다.
그룹홈의 장점은 아동별 맞춤형 케어가 이루어진다는 것과 자연스럽게 또래 및 대인관계가 형성된다는 점, 가정의 형태로 지역사회에 속해 시설아동이라는 낙인화를 막을 수 있다는 점 등이다. 그런 시설의 형태에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의 활동으로 일반 가정에서 느낄 수 없는 어르신들과의 교류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생기게 되었다.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들은 그룹홈에서 근무를 하게 되시면서 아이들을 돌보는 돌봄의 손길을 통해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런 형태의 노인일자리가 더욱 활성화 되어 어르신들의 손길로 사랑을 전하는 곳이 많아지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