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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중앙봉사단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중앙봉사단은 중앙20통(금성A) 경로당 회원으로 구성되어 10년째 지역에서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전문 봉사단인다.
2022년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지회장 유홍준)는 전문봉사단을 포함한 11개 220명의 노인봉사자를 모집하여 3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8월은 혹서기로 쉼) 월 2회 2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진행 할 계획이며, 천안 노인회의 11개 봉사단 모두 각자 자신들의 지역 특색과 봉사단원들의 재능을 살려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앙봉사단의 주요 활동은 경로당 인근 공원의 코로나 방역소독 및 시설정비와 환경정화 활동, 노인 농촌 가족의 부족한 일손을 돕는 농촌일손 돕기 활동, 독거어르신 안부 묻기와 말 벗 봉사 등을 기획하고 있다. 2022년 첫 봉사활동으로 노인 부부가 천안 구룡리에 2만평의 농사를 짓는데 일손이 없어 발을 동동구를때 중앙봉사단 회원 20명은 발 벗고 나서 고추모종심기, 고추밭 비닐씌우기 모종에 물주기 활동을 하였다. 경로당 회장과 봉사단장을 겸하고 있는 이윤표회장은 “우리 중앙노인봉사단은 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자기 자신을 보며 자존감이 향상되고,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활동을 통해 소속감을 갖게 되어 삶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 “앞으로도 봉사단장으로 책임감을 갖고 지역에 보탬이 되어 존경받는 노인상을 구축하는데 앞장서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