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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일자리사업 참여로 1년동안 모은 돈 기부
천안시 동남구 동면에 거주하는 유정순(78세) 어르신은 1년동안 급식도우미(노인일자리사업참여)로 일하시면서 모아온 급여(500만원)를 연말연시를 맞아 동면분회에 기부했다.
유정순(78세)는 ”이번 나눔이 코로나 19로 힘들어지고 어려워지신 동면분회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기부의사를 밝혔다.
한일전(동면분회장)은 ”어려운 환경속에서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하고, 힘들게 모아온 급여를 선뜻 내어주신 유정순님께 너무 감사하고 기부금으로 소외계층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 전달해드리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