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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불사 신안동 노인회에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천안 태조산에 위치한 성불사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과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하였다.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은 추운 겨울이 오면, 몸도 마음도 더욱 시려진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성불사 법도 최창필 주지스님은 쌀 10kg 70포대, 김장김치 10kg 32박스, 영양제 50개를 신안동분회에 전달하였다. 신안동 이진실분회장은 최대식사무장, 지역 봉사자들과 함께 우리 주위에 어려운 노인뿐 아니라 소년,소녀 가정과 불우한 이웃을 찾아 70개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하였다. 물품을 받은 안서동에 홀로 사시는 김모씨(78세) “추운 겨울을 어떻게 나야 하나 심적으로 많이 외롭고 쓸쓸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쌀과 김치와 영양제를 받으니 마음까지 부자가 된거 같다.”며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건넸다.
신안동 이진실 분회장은 “쌀과 김치 전달도 좋지만 홀로 사시고 부모가 없는 외로운 소년, 소녀 가정집에 직접 찾아가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달 하는 것이 어쩌면 그분들에게 더욱 힘이 나는 일일거다. 가진 것이 많지 않아 큰 물품을 나눌 순 없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그들이 혼자가 아니고 지역사회가 관심을 갖고 있다는 마음을 전달 하고 싶다.”고 전했다.
추운 겨울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겨울이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