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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원해결…주민들의 사랑방 역할 기대

비봉면 신원1리(이장 정선두) 3반 원동 주민들이 바랐던 마을회관이 신축, 주민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존 신원1리 마을회관은 이용자수에 비해 좁고 3반 주민들이 거리가 멀어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3반 주민들이 편의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신축을 건의했고 사업비 1억 2000만 원을 들여 지난해 8월 신원리 220-1번지 일원에 공사를 시작, 12월 말 마무리됐다.
신축된 마을회관은 회의실, 방, 다용도실, 화장실 2개 등 17평형 규모의 1층 건물이다. 이곳은 앞으로 주민들의 자치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지난 17일 다수의 내빈과 마을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신축을 축하했다.
비봉 신원1리는 정선두 이장과 신미숙 부녀회장, 박도환 지도자, 정선태 노인회장이 마을살림을 이끌고 있으며 인구 199명, 64가구가 모여 있는 마을이다. 이번 신축으로 신원 1리 약 1/3이 모여 있는 3반 19가구가 가까운 원동마을회관에서 생활하게 됐다.
정선두 이장은 “원동마을회관이 준공되기까지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주민편의를 위해 지어진 건물인 만큼 깨끗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잘 관리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출처 : 청양신문(http://www.c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