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노인이 행복하고 존경받는 세상, 함께 만들어요.
2019년부터 시작한 한아름 자원봉사단은 매월 둘째 및 넷째 주 목요일에 지회 만남의 장소에 모여 계룡시 지역의 독거노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위로를 하며 코로나19로 힘든 마음을 한결 가볍게 해주고 있다. 전화 상담 뿐 아니라 봉사자와 수혜자간의 만남을 통해 마스크 지원도 하며 1:1 맞춤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일지를 꼼꼼이 작성하고 작성된 일지를 토대로 수혜자의 어려움을 항상 체크하는 등 단순히 말로써 상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를 하고 있다. 대표인 신현심 코치는 ‘코로나 19로 바깥활동을 할 수 없는 노인이 전화 상담을 통해 수면장애 우울감과 불안등이 감소하고 전화가 기다려 진다고 할 때 봉사활동의 보람과 긍지를 느끼고 이웃을 위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2년도는 코로나 19로 인해 노인들의 사회적 고립이 깊어지는 가운데 현 상황에 맞는 상담기술을 익히고 우울증에 대한 진단과 투약 등 맞춤서비스가 가능 할 수 있도록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고 연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