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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 부설 홍성·광천노인대학 개강식을 지난7월13일과 15일 각각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노인대학 개강식에 참석한 김석환 홍성군수는 인사말에서 노인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피부에 와닿지 않을 것이라 말하고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들에 죄송하다며 다행히 충남은 100명까지 교육을 할 수 있게 되어 노인대학을 개강토록 하였다며 이런 상황도 정부의 대응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범화 홍성노인대학장의 인사에서 노인대학을 늦게나마 열수 있게 해준 김석환 군수님께 감사의 말과 함께 학업은 살아생전 지속적이라고 강조하였으며,
조화원지회장 인사말에서는 코로나19로 노인들이 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게 사실이라며 전년도에 이어 금년 상반기까지 노인대학 운영을 못했으나 하반기라도 운영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노인대학운영프로그램을 내실있게 편성하여 노인들의 삶이 보다 나은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대학에 참석한 한 학생은 아들이 참석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집에만 있기 답답하여 일부러 참석했다고 하고 참석을 하고나니 그동안 못 만났던 친구들도 보고 이제 숨쉴 것 같다고 하고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성노인대학생이 163명, 광천노인대학생이 116명으로 총2개소에서 279명이 운영되며, 이번 노인대학 개강식은 코로나19의 예방수칙에 따라 사전, 사후 철저한 방역과 참석인원도 100명으로 제한하여 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