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노인이 행복하고 존경받는 세상, 함께 만들어요.
냉장고 안에 음식 풍년이 아니라, 온석동 봉사클럽 냉장고에 책으로 가득 가득 풍년이 들었다.
온석지 자원봉사클럽은 회원 20명이 주 2회씩 온석지 및 책냉장고 관리를 통해 시민들을 위한 산책로 조성과 야외 도서관 지킴이로 온 정성을 쏟고 있다.
자원봉사클럽 회원들은 아침 일찍 운동 겸 활동을 시작하여 서산시 유일한 야외 작은도서관인 “제1호 책 냉장고”의 운영관리를 전담하여 꽃과 함께 마음에 깊은 울림이 있는 “더~ 작은도서관” 역할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오후에는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체험학습장으로 인기가 높아 아이들과 책냉장고 및 풍차 운영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종재 회장은 “지역의 어른으로서 솔선수범하여 모범을 보이고, 우리지역을 우리가 사랑하고 아끼는 노력들이 앞으로 지역사회 및 노인봉사클럽 발전의 밑거름이자 ‘자랑스런 서산의 노인, 아름다운 노후’라는 슬로건을 실천으로 응답하는 귀중한 활동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