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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태안군지회(지회장 이용희)부설 태안노인대학(대학장 송인수)은 지난 6월 10일 노인대학 학생들 30명과 함께 전북 군산으로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은 어르신들이 과거의 추억을 되새기고 지역의 근대역사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먼저 경암동 철길마을을 방문해 철길 옆 골목길을 따라 걸으며 옛 청취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에 들러 일제강점기 시대 군산의 모습과 변화상을 살펴보며 의미 있는 역사 체험을 진행했다.
태안노인대학은 만65세이상 어르신 30명이 입학해 소양교육, 노래교실, 원예치료, 치매예방, 가죽공예, 아로마테라피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