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노인이 행복하고 존경받는 세상, 함께 만들어요.
계룡시 거주 노인 20명으로 구성된 한아름 봉사단은 또래 노인들을 위한 일을 하기 위해 2019년 3월에 구성하여 독거노인들과 전화상담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남자 5명과 여자 15명 등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매월 셋째주 화요일 13시에 지회 만남의 장소에 모여 계룡시 지역의 독거노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위로를 하며 마음을 한결 가볍게 해주고 있습니다. 대표인 신현심 단장은 봉사단 회원들이 전화 상담을 통해 수면장애 우울감과 불안등이 감소하고 전화가 기다려 진다고 할 때 봉사활동의 보람과 긍지를 느끼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봉사자들은 노인자살예방을 위한 교육을 통해 상담기법을 익히기 위해 보건소와 연계하여 상반기와 하반기 「생명사랑 지킴이」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전화상담을 통해 가까워진 어르신들은 집을 방문하여 물품도 지원하고 얼굴을 익히는 기회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상담을 통해 계룡시에 우울감을 갖는 노인이 한명도 없도록 계속 봉사를 이어나갈 것이고 교육과 학습을 통해 전문적인 상담가가 되도록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김정수 노인회 계룡시지회장은 사회적 단절을 겪고 있는 노인들에게 상담을 통해 우울감을 해소할수 있도록 계속해서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