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노인이 행복하고 존경받는 세상, 함께 만들어요.
(사)대한노인회 태안군지회(지회장 이용희)는 지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태안군 8개 읍면 경로당회장과 지회임원 노인자원봉사자등 300여명을 모시고 충남 부여일원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인지도자 문화탐방 사업은 노인의 권익 신장과 경로당 운영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시는 회장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 증진과 역량 강화를 도모하며 회장 상호간 친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자리이다.
탐방코스로는 황포돛배에 탑승하여 고란사 및 낙화암을 둘러보고 국립부여박물관과 궁남지 일대를 순회하는 일정으로 이루어졌다.
태안읍 김○○(86세) 회장은 “올해 문화탐방은 타 읍면 회장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다.”며 “앞으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건강이 허락하는 한 내년에도 꼭 문화탐방에 참석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용희 지회장은 “햇볕은 너무 뜨겁고 더웠으나 좋은 분들과 함께한 뜻깊은 시간으로 너무 행복한 날이 되었다.”며 “태안군의 지역발전과 경로당 운영에 헌신 노력하시는 회장님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위로해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