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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선(좌측 두번째) 서산시 동문2동 동문61통 경로당 총무가 18일 동문2동 내 15개 경로당에 기부금을 전달
서산시 동문2동 노인회분회(분회장 문평석)에서는 5월 18일 오전 10시 30분 대한노인회 우종재 서산시지회장과 이정우 서산시 동문2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월례회의 시간에 동문61통 경로당 국영선 총무가 개인 명의로 분회 1개소 및 경로당 15개소에 15만 원씩 총 240만원을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영선 총무는 경로당 내 어르신들의 안전을 모니터링하는 시니어모니터링 노인일자리에 재직하며 지역사회 어르신 돌봄에 힘쓰고 있으며, 시니어모니터링 일자리 급여 일부를 이와 같이 동문2동 경로당에 2022년도에는 총 160만원, 2023년도에는 총 240만원을 기부해 가정의 달을 맞은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국영선 총무는 태안군에서 39년 8개월 동안 소원면장, 정책조정관, 민원봉사과장 등 주요 직책에서 근무하며 동료직원들의 귀감이 되었고, 퇴직 후 동문61통 마을 개발위원회 총무와 경로당 사무장을 맡아 배우자인 동문61통 송춘화 부녀회장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우종재 지회장과 문평석 분회장은 "시니어모니터링 종사자로 일하면서 받은 급여를 어르신들을 위해 기부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국영선 총무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