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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행복나무 봉사단 참아름다운집을 찾아 신나는 색소폰공연
천안시노인회 행복나무 봉사단은 지난 4월 12일 북면의 참아름다운집(장애인시설) 찾아 시설입소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고 왔다. 김양수단장을 주축으로 20명의 봉사원이 색소폰 공연 봉사를 하는 재능나눔 봉사단으로, 매월 2차례 천안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이나, 소외된 시설들을 찾아 신나는 색소폰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02년 5월에 개소한 참 아름다운집은 지역사회 복지문화의 품격을 높이고 장애인의 안전한 사회 참여와 평등을 통하여 사회 통합을 이루고자 장애인복지 기본이념 아래 의료․ 교육. 사회적응. 일상생활 주거 지원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행복나무 봉사단은 벌써 몇 년째 참아름다운집을 찾아 공연봉사 뿐아니라, 시설에 있는 분들이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생일잔치를 해 드리고, 함께 어우러져 노래도 부르고,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들을 함께 하고 있다.
김양수단장은 “한동안 코로나로 시설을 찾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다시 찾아 공연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하다.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시설을 찾아 공연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