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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지회장 유홍준)가 지난 12월 17일 충남연합회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충남경로당활성화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천안시지회 관리부 총괄부장 김태남을 중심으로(관리부 최영주과장, 안태옥대리, 조헌미대리)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의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이번 평가대회는 경로당활성화사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우수지회 시상을 통해 참여 지회의 동기부여와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직원 간 정보 공유와 소통, 화합을 통해 사업의 내실화를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2025년 경로당활성화사업 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지회 시상 ▲2025년 경로당활성화사업 평가 설명 ▲2026년 사업계획 설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천안시지회는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천안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연계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해 왔다. 특히 어르신들을 위한 키오스크 교육, 웰다잉 교육, 치매예방 프로그램, 교통안전교육, 생명사랑 교육과 경로당 유튜브제작등 실생활에 밀접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홍준 천안시지회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각 분회와 경로당 회장님, 임원 여러분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께서 배우고 소통하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태남 관리부장은 “이번 수상은 관리부만의 성과가 아니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협력으로 이뤄진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