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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지회장 유홍준) 직산읍분회(분회장 원용득) 소속
수헐2리(부영아파트) 경로당(회장 김일란)이 활기찬 프로그램 운영과 투명한 회계관리, 회원 간의 돈독한 화합으로 지역의 모범 경로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헐2리 경로당은 회원 수가 70명이 넘는 대형 경로당으로, 천안시지회와 직산읍분회가 추진하는 각종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과 교육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경로당 총무 전정숙 씨가 막내 역할을 맡아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챙기며 경로당의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김일란 회장과 전정숙 총무의 뛰어난 리더십 덕분에 회원 간의 유대가 돈독하고,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경로당으로 성장했다.
또한, 천안시지회 소속 오정화 강사가 몇 년째 진행하고 있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은
회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오정화 강사는 “수업을 진행할 때 어르신들이 너무 즐겁게 참여해 제가 오히려 더 큰 에너지를 얻습니다. 항상 밝은 미소로 맞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며 훈훈한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경로당 어르신들은 “오정화 강사님은 프로그램을 너무 재미있게 진행해 주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진심으로 대하신다.”며 “1년 내내 통합운영 프로그램을 하고싶다.” 고 전했다.
직산읍분회 원용득 분회장은 “수헐2리 경로당은 참여율이 높고, 회원 간의 화합이 매우 잘 이루어지는 모범적인 경로당”이라며 “이런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직산읍 전체 경로당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홍준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장도 “수헐2리 경로당은 웃음과 배려가 살아 있는 경로당의 좋은 본보기”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경로당 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