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회장 전대규)는 1월 9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신년을 맞이하여 김태흠 도지사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대규 연합회장님과 15개 시군지회장 및 사무국장이 참석하여 2023년 노인복지 예산 추가반영 지원 건의와 기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건의와 협의가 있었다.
김태흠 도시사는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노인회 회장단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어르신 일자리 창출로 어르신들의 노후의 삶이 활력소가 넘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충청남도에서는 상반기 일자리통합센터를 개설할 계획과 파크골프장을 충남 1개 시군에 2개소이상 설치하는 등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는 인사말씀을 하였다.
전대규연합회장은 도지사님께서 어르신 공경하는 마음이 깊어 노인회장단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관심가져 주신 거에 감사드린다고 인사와 더불어 도지사 취임 이후 국비예산 확보 및 4,500개 일자리 창출 둥 충남 발전을 위한 굵직한 사안을 해결 하여 「힘센충남」 기틀을 마련하심에 감사드리는 박수를 보내자고 하였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금년 일부 삭감된 사업비(노인대학 활성화 지원비 등)와 노인지도자 해외역사문화 탐방 예산, 웰다잉·인권교육비 등을 추경에 반영 건의를 하여 지원 검토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냈다.
김태흠도지사는 농촌인력 부족 해결방안을 위하여 충남도에서는 라오스 정부와 협약을 맺어 일손 부족 현장에 외국인 인력을 배치하여 농촌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계획도 발표하였다.
시군지회장들은 새해 김태흠도지사께서 노인복지증진에 관심을 두고 노인들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문제점 해결에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신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간담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