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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는 2월 13일 충남 홍성에 있는 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제17대 전대규 연합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유병국 충남도의회 의장,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김광홍 수석부회장 겸 충북연합회장과 박병용 부회장, 이철연 대전연합회장, 이종한 경기연합회장, 양재경 경북연합회장, 장영 세종특별자치시지회장,, 충남 15개 시군지회 임직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전대규 연합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박수를 보냈다.
취임식은 민병시 부여군지회장으로 부터 노인강령 낭독을 하고, 내빈소개, 신임 연합회장 약력소개, 취임사 및 축사, 축하 떡 자르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전대규 연합회장은 취임사 첫말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연합회를 잘 이끌어 준 전임 신안철 연합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고. 100세시대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소통, 화합, 봉사로 온 정열을 바치겠다며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역점 사업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대규 신임연합회장은 38년간의 공직생활과 15년간 공주시지회 사무국장 및 지회장으로 활동 한 바 있으며, 이런 노인회에서 터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연합회장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양승조 도지사는 축사에서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을 만들겠다고 하였고, 김광홍 대한노인회 수석부회장님의 축사, 유병국 충남도의회 의장의 축사, 김지철 충남교육감의 축사가 있었다.
이날 제17대 충남연합회장에 취임한 전대규 연합회장은 1942년생으로 공주 중·고교, 육군대학, 명지대대학원(교육학 석사)을 졸업하고 육군 연대장, 한남대 학군단 주임교관, 충남학생수련원 청소년수련지도관 등을 역임했다. 공주시지회 사무국장으로 대한노인회외 인연을 맺은 뒤 2012년 공주시지회장에 선출됐으며 2016년 지회장에 재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