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노인이 행복하고 존경받는 세상, 함께 만들어요.
사)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회장 강춘식)와 경로당광역지원센터(센터장 이원균)는 한국농어촌공사의 '2025년 농촌재능나눔 일반단체 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충남 지역 5개 농촌 마을 경로당에서 환경 개선 사업과 치매 예방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 사업은 농촌 마을에 재능 기부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되며, 충남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는 2019년부터 6년째 이 사업에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다.
지난 5월 22일(수) 천안시 목천읍 석천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이번 사업은 총 5개소의 경로당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 경로당은 부여군 정동2리, 서천군 산동, 청양군 미당1리, 홍성군 구동 경로당으로, 각 지역의 재능봉사자들과 협력하여 환경 개선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천안시 그린하트 봉사단(회장 김용명), 부여군 적십자 봉사대(회장 이순옥), 서천군 마서 의용소방대(대장 윤기장), 청양군 적십자 봉사대(회장 신주희), 홍성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방은희) 등 다양한 봉사단체가 참여하고 있는데, 이들은 재능봉사자 대청소 및 간단한 시설 보수를 지원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기 위한 공예 프로그램을 각 경로당에서 5회씩 실시할 예정이다.
강춘식 연합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로당의 집기와 내·외부 대청소, 간단한 시설 보수를 진행하여 쾌적한 여가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공예 활동을 통해 치매 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