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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강춘식 충남연합회장은 11월 28일 충청도서관 대회의실에서 2024 충남연합회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연합회 임원과 15개 시군 지회장, 사무국장, 총무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갖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강춘식 충남연합회장은 취임 1년 동안의 주요 성과를 발표하며,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았다.
2024년 주요 성과로는 지회별 노인대학 예산 증액, 김태흠 도지사와의 간담회,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를 통해 차량을 확보한 일, 연합회 법률 자문 협약 체결, 해외 역사·문화 탐방 추진, 건강 증진 대회 개최 등을 들며, 이는 15개 시군 지회장들의 협력 덕분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강춘식 충남연합회장은 2025년에는 어르신 상담센터 설치, 임직원 처우 개선, 노인 체육 조직 재정립, 경로당 급식 제도 개선 등 주요 과제를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모든 목표는 충남연합회의 발전과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15개 시군 임직원들이 협력해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유재룡 충청남도 정책수석보좌관의 특강과 정흥채 배우님의 '건강하게 사는 법' 강연도 진행됐다. 유재룡 수석보좌관은 충청남도 정책과 향후 과제를 설명하며, 연합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흥채 배우님은 건강한 삶을 위한 실천적 조언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다. 이 두 특강은 임직원들에게 업무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개인적인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

임직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노인 복지와 권익 신장을 위한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지며, 활기차고 지속 가능한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를 위한 비전과 목표를 공유했다. 강춘식 충남연합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15개 시군 임직원들이 더욱 단합하고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자"고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