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노인이 행복하고 존경받는 세상, 함께 만들어요.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연합회장 강춘식) 경로당광역지원센터(센터장 이원균)에서는 2024. 9. 30.(화) 충청남도문예회관에서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경로당 기능을 활성화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증진으로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24년 경로당 건강프로그램 발표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대회에는 15개 시ㆍ군 지회 및 경로당에서 450여명이 참석하였고 15개 경로당에서 체조, 댄스, 난타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이 자리에서 강춘식 연합회장은 “우리 어르신들도 여생을 아름답게 보내기 위해서 스스로 변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전통적 가치관에 얽매이지 말고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솔선수범하는 어른다운 어른으로서 존경받는 노인이 되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는 어르신들께서 이렇게 변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주시면 하나하나 수렴해서 충남도가 우리나라 노인정책을 선도하도록 하겠다”면서 “현재 노인들은 대한민국의 최빈국에서 10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하는데 가장 큰 주역이었다. 어르신들 잘 모시는게 책무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회 결과 대상의 영예는 논산시지회 동산2리 경로당에서 차지하였으며 8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였다. 최우수상에는 공주시 학봉1리 경로당, 서천군 종천면분회 경로당에서, 우수상은 홍성군 당곡 경로당, 금산군 부리면분회 경로당, 서산시 고남2리 경로당에서 차지하였으며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각각 70만원, 50만원의 상금이 수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