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회장 전대규)는 5월 3일 홍성군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충남연합회장기 제30회 게이트볼 및 제9회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연합회 임원, 선수, 심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의 15개 지회를 대표하는 그라운드골프, 게이트볼 선수들이 참가하여 경기를 치렀다.
전대규 연합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승패를 떠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내빈으로는 김기영 충청남도 행정부시장, 이용록 홍성군수, 이선균 홍성군의회 의장, 이종화, 이상근 도의원, 정일만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게이트볼대회 결과 1위는 아산시(남), 천안시(여), 2위는 서산시(남, 여)가 차지했고 천안시지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그라운드골프대회 결과로는 개인전은 홍성군의 방광식(남), 예산군의 한완석(여) 어르신이 1위를 차지했고, 홍성군의 이승원(남), 공주시의 남영분(여) 어르신이 2위를 차지했다.
그라운드골프 단체전 1위는 태안군(남, 여)이 차지했고, 2위는 금산군(남), 천안시(여)가 차지하였고, 태안군지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